간호사일기

각자 살아가는게 최선이야

by 오연주

나름 하루를 산다.

피곤해도

힘들어도

알람이 울리면

출근을 하든.

약속을 가든,

뭔가를 한다.

나이가 들고

익숙한 것들이 많아져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익숙한 것을

해나가는 것.

그게

가장 좋은 삶의 방식이기에

하루를 열심히 산다.

그러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이뤄지고

난 행복해지니

이보다 좋은게 또 있을까?

오늘도

살아간다.

나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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