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정월대보름달
by
오연주
Mar 6. 2026
보름달이 휘영청 떴다.
정월 대보름 부럼은 못 먹었지만
달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마음으로 소원을 빌고
퇴근길 달구경을 했다.
둥근만큼 잘 이뤄지길.
모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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