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가라앉고 힘들다.
늘 그렇지만 일에는 간격이 필요하다.
잠을 자고 쉬면서 할 수 있는 오프들이 적당하게 분배가 되어서 근무가 돌아가야 한다.
3월부터 계속 일을 하다보니 일을 할 때는 쭉 몰려서 하고 쉬는 날도 적어서인지
컨디션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기분은 가라앉고 머리는 멍하고 온몸이 몸살이 난 듯이 아프다.
아가씨와 건달들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결혼을 못한 스트레스로 만성 감기에 시달리듯이
난 요즘 피곤함에 너무 지쳐간다.
나이트가 끝나도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낼 모레 이틀을 자야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