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사직이유
간호사가 부족하다.
알려진 대로 간호대에서 국시를 보고 면허를 받아서 간호사가 되는 인원은 해마다 있지만 막상 필드에는 인력이 부족하다.
사직이유를 몇가지로 나눠보려고 본다.
하나. 3.6.9.12...년차들
연차는 졸업하고 1년씩이 지나면 쌓이는 경력 같은 것으로 3년차는 챠지를 봐야하는 시기라서 트레닝을 해야하는 시기이다. 액팅은 어느 정도 된다고 스스로 생각하다가 스스로 도망치고 싶어지는 연차다.
두가지가 다 되어야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충동적으로 연락을 끊고 사라지거나 사직서를 제출하는 경우이며
이런 현상은 3년차부터 3년마다 한번씩 주기적으로 돌아온다.
둘.얼마정도 벌었어요.놀아야지요!
간호사들은 삼교대를 하고 휴일 수당.나이트 수당. 그 외에 연차와 근무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월급을 받는다.
그 돈을 모아서 즐기기 위해 사직을 하는 경우다.
여행을 다니거나 여러가지를 위한 시간을 보내다가 아르바이트나 다시 취업을 하기도 하나 경력이 단절되기도 한다.
셋.사람이 무서워요.
환자나 같은 동료에게서 받은 상처들로 사직하는 경우로 가장 흔한 이유이다.
수액을 주기 위해 혈관주사를 놓는 경우 익숙하지 못함을 이해하지 않고 소리를 지르거나 그 사람에게서의 간호를 거부하는 경우 등에서 받는 마음의 상처를 해소하지 못하고 출근할때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 그만두게 된다.
또 일명 태우기를 하는 사람들로 인한 못견뎌서 그만두기도 한다.
간호사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일해왔지만 가끔은 느낌이 오는 특이한 사람들이 있다.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고 너무 기대감만을 위해 일하는 것은 신규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함께 일하지 못하고 자기는 놀기만 하는 이들도 많다.
현장에서 오프도 다 받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는 간호사들 힘냅시다. 이 또한 지나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