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홍삼

by 오연주

친구와 통화를 했다.

불혹이 넘으면서 주로 보약얘길한다.

ㅡ홍삼이라도 먹어야지!힘들다면서

요즘 피곤하긴 하지만 보약이나 홍삼까지 먹어야한다고 생각을 하진 않아서 그냥 생각해본다고 했다.

나이를 먹는다는건 밥을 잘 먹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겠지.

나두 홍삼으로 체력을 유지할 나이가 된 것이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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