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모습이 작아진다.
우리 아버지는 참 무뚝뚝하시다.
가끔 부모님과 함께 밥을 먹을 때가 있는데 집으로 돌아가시는 아버지는 참 작아보인다. 점점
크고 늘 든든하셨던 나의 아버지는 나이를 드시면서 성격도 많이 유해지시고 아프다고 하시는 곳도 많아지신다.
대상포진에 힘드시고 나서는 더 약해지신 느낌이다.
아버지 힘내셔요.
당신은 저의 영원한 산입니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