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비
새벽부터 후두둑
찌뿌린 하늘은 한껏 쏟아낸다.
시원한 바람
떨어지는 빗방울
출근길
어스름 아침 빛에
촉촉한 거리를 바라본다.
나오는데
우산을 집었다가 놓고는
그냥 버스를 탔다.
주말 데이 일하러간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