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프 단상
더블하구 늦잠을 자려고 했으나 역시나 떠지는 눈!
머리를 자를고 갓구운 빵을 사서 스무킹 스트로베리 쥬스와 아점을 먹으면서 편지 쓰기했다.
이젠 날 위해서 맛난 것도 사먹어야지.
비싸다구 망설이는 것 아쉬움이 너무 남더라
내인생 살이에서 나를 위해 사는 게 최선이기에~
잘 노는 오프가 시작이다.
갓구운 호밀빵 정말 맛있다.
스트로베리 쥬스도~
인생 뭐 있나~
즐기고 누리고 만끽하는거지~
피곤하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