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담고 싶은 순간
데이 출근하는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하루가 잔잔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진다.
사진이 아니라 눈 속에 잘 담고 마음에 간직해서 한번씩 떠올리면 힘나는 풍경이다.
가을은 하늘의 구름과 푸른 색으로 온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