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엽서
12월이다.
지인들에게 연말엽서를 쓴다.
한자한자 바쁘게 쓰다보니 20여개를 보냈다.
우표값이 인상되서 부담되는 자필엽서지만 받고 좋아할 그들을 생각하면 신이 난다.
잘 도착해야하는데.
우표를 꾹 눌러서 붙이고 우체통에 넣었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