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부산여행-기장

by 오연주

동해선이 생긴 부산 지하철을 타고 기장역에 도착했다.

정리되지 않은 역주변과 시골스러운 모습의 거리들.

드림 세트장이었던 죽성성당을 가는 길

마을 버스는 20분에 한대씩 있다고 했다.

버스를 타고 덜컹이면서 도착한 마을에는 벽화들이 그려져있고 빈집도 제법 많았으며 어디선가 미역향이 났다.

바닷가 짠내가 나는 바람부는 곳에 세트장이 서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구경을 마치고 바다가 보이는 Rosso라는 카페를 찾아서 다시 버스를 탔다. 한정거장 가서 다시 내리고는

장어집과 가판에서 파는 해산물과 초장집을 발견했다.

배가 고팠기에 회를 사서 초장집-상차림 비4000원
(1인당)를 받고 사온 회를 먹을 수 있으며 매운탕도 6000원으로 주문을 따로 해야 했다.

배를 두둑하게 채우고는 카페를 찾아가는 길은 바닷해안길

풍경 자체만으로도 예뻤다.

찾던 카페에 도착했다.

바다가
파도가
바람이 바로 느껴져서 좋았다.

여행을 늘 같은 곳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곳을 발견하고 즐기며 당연히 그걸 누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난 오늘 부산 기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 보자 기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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