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힘들다.그래서 맥주를 마신다.

by 오연주

맥주캔을 딴다.

시원한 맥주가 식도를 따라 흐르고 난 피곤하고 힘듦이 바로 느껴진다.

힘들다.

더블이 계속되니까 몸이 계속 무거워지고 지친다.

그래서 맥주를 마신다.


잠이라도 푹 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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