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는 몸
3교대를 하는 직업인 간호사는 출근시간이 다 다르기에 알람을 잘 맞춰놓고 자주 확인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다가 알람을 못 듣거나 무의식중 알람을 끄고 자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이 출근시간을 기억하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것도 있다.
출근시간보다 5분~10분을 일찍 일어나면 안심이 되긴해도 그 짧은 시간의 쉼이 아쉬워서 다시 누워있을까 한다.
그리고 매일 근무와 상관없이 5:30 기상이다.
어김없이 딱 일어나면 그 시간이다.
일도 머리로 아는 것은 잊지만 몸이 익히고 아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금방 되는 것처럼 나도 간호사 21년의 생체리듬이 데이로 맞춰져있는 것인지
요즘은 지치고 잠이 필요하기에 몸의 먼저 깨움이 좀 더 지속된다.
알람이 잠깨지 못하고 몸만 일으키고 멍하니 앉아있으면 움직인다.
데이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