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나이트 끝난 아침은 힘겹지만 뿌듯하다

by 오연주

오늘도 잠시 숨돌리고 나니 어스름 아침이다.

나이트 세개가 끝난 오늘은 참 힘겹다.

지치고 쓰러질 듯 하지만 그래도 뿌듯한 이유는 생각했던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나서의 안도감이다.

늘 밤을 지새우는 건 힘들다..

하지만 누군가 해야하기에 오늘도 난 아침을 당당하게 맞이한다.


매거진의 이전글간호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