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내가 정말 그랬어요?

by 오연주

살다보면 가끔 내가 하지 않은 것이 마치 내가 한듯이 뒤바꿔져 있는 경우가 있다.

현실적으로 하지 않는 행동을 누군가의 말만 듣고 그렇게 정해버리는 경우에는 화가 나기보다 어이가 없다.

그리고 그냥 무시한다.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이들의 오해가 만들어내는 오류들이 한두번도 아니기에 그냥 그들이 하든지 신경쓰지 않는다.

난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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