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병원에서 일하면서 젤 지치는 때는 여름이다.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하여 점점 집중도가 떨어지는 계절.
봄과 가을이 아주 잠깐 느껴지게 된 이후로는 일하기는 여름의 느낌이 연장되어서 인지 활동이 둔해지는 느낌이다.
누워있는 노인들이 많아서 손 가는 부분도 많다.
그냥 서서도 더운 데 하물며 종일 누워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수시로 자세를 바꿔주고 등마사지등도 해 줘야한다.
비가 오면 많이 분주해지는 느낌도 든다.
난 아침 근무를 간다.
장마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