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께서 오른쪽 팔다리가 힘이 빠진다고 하셨다.하지만 증상을 정확하게 이야기 안하시니 혹시나 하고 있었지만 오늘은 증상이 진행되어서 숟가락을 들지못하신다는 전화를 데이 출근길에 어머니께로부터 받았다.
한방병원을 거쳐 동네 준종합병원에서 MRI를 찍고는 신촌.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피검사 및 다른 검사들을 하시고는 집중치료병실이 없어서 다시 다른 병원으로 옮기셨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피딱지같은 것으로 막혀서 뇌가 괴사되는 것으로 부위에 따라 장애가 남기도 한다.
계속 불안하게 하루를 보냈다.
연세가 드시니 부모님 건강이 참 신경쓰였는데 작년부터 계속 두분이 번갈아가시면서 병원에 입원하신다.
아버지께서 잘 회복되실꺼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