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화장장

by 오연주

친구의 화장이 시작되었다. 나무로 된 관속에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낸 친구의 모든 것이 남아있으리라.

친구 부모님의 오열을 들으면서 납골당에 들어갈 항아리를 보면서 먹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가렴.은정아! 넌 참 좋은 친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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