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된 책으로 독서하기
간호사가 되고 나서 한동안은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
궁금한 것은 오직 전공책에 있는 내용을 찾아서 공부를 하는 것이 최선이고 급했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에 종이책들이 조금씩 남겨지고 어느새 Ebook이 생겨나고 핸폰으로 타블렛으로 독서가 가능해졌다.
편지도 손편지만 쓰는 터라서 책도 종이냄새가 가득한 책이 좋다. 한장씩 넘기면서 책읽는 묘미는 기억과도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요즘은 여행에세이나 디어마이프렌즈를 읽고 있다.
간호사가 되고 첫 월급을 타면서 나에게 한 선물이 책이었기 때문이다.
글을 쓰다보면 가끔씩 생각이 비워지고 정리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이들의 글을 읽고 공감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간호사라는 직업상 시간을 만들거나 책을 가방속에 편지지와 함께 가지고 다닌다.
책은 생각을 정리하고 삶의 잣대를 제대로 가질 수 있게 도와주기에 꼭 필요하다.
종이향이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독서시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