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간호사

by 오연주

갼호사

내가 20년을 넘게 하고 있는 직업이다

출근을 하고 병실을 다니면서 일은 시닥된다.

사람의 생사를 온전하게 마주 하는 것은 참 버겁고 쉽지 않은 일이자 간호사의 일이다.

연명의료중단.코로나.임종.승압제.등등

낯설은 단어들을 늘 듣는 단어가 되어가고 난 그걸 설명해서 이해시키는 것을 한다.

누군가의 부모님.아들.딸인 환자들이 입원하고 퇴원하고 하늘로 돌아가는 곳이 반복되는 곳이

내 일터이다.

난 간호사인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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