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무시하기

by 오연주

인간관계는 참 복잡하다.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도 있지만 반대로 여럿이서 한사람을 바보를 만들거나 상처를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 어이없는 사람들을 겪으면서 하나 터득한 방법이 있다.

그건 바로 무시하기~

작은 꼬투리로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자꾸 건드리는 경우에는 특히 효과적이다.

난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고 상대방은 자신이 이긴 줄 아는 참 이중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무시하기

가끔씩 사용하는데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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