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안녕하세요,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를 준비하고 있는 움직이는팀의 문은지입니다. 2016년 치앙마이가 서울에 옵니다, 2017년 서울이 치앙마이에 옵니다에 이어 벌써 3번째 행사를 기획 및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운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디지털노마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방문했던 태국은, 이후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갖다 주었고 그곳에서 정말 좋은 동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사업 및 프로젝트에는 그때 인연이 되었던 분들과 함께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행사 때마다 같이 참여하는 스텝들이 변경되었는데요, 이번 작업에서는 더 많은 한국 & 태국 스텝 및 게스트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10월에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의견을 나누고, 수정하고, 다시 의견을 나누고, 다시 수정하고를 반복하면서 기획안은 7차까지 수정을 거쳤습니다. (현재 8차 수정중...이라는 사실은 안 비밀) 이제 마지막 수정을 앞두고 (흠... 마지막이어야 할 텐데...) 기획안을 공개하며 후원사, 파트너사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분야별 추가 한국 아티스트들도 모집도 할 예정입니다. 이제 스텝 1을 넘어 스텝 2에 접어들었네요.
본격적인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행사 소개를 하기 전에, 도대체 치앙마이는 어디인지? '치앙마이가 옵니다'라는 건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기획안의 첫 파트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 함께 하고자 하시고자 하는 기업 및 기관에서도 좀 더 눈여겨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곧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프로그램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주최 : 움직이는팀 (더심플북스, 더스토리B, 올리브네)
주관 : 움직이는팀, 더심플북스
목차
01. 치앙마이가 옵니다 소개
02.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행사 소개
03.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행사 프로그램
04. 참여 아티스트 및 스텝 소개
05. 움직이는팀 소개 및 포트폴리오
치앙마이 CHIANG MAI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위치해있으며 방콕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고유의 문화가 조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일하는 전 세계 디지털노마드가 선호하는 지역으로도 손꼽힙니다. 또한, 각국의 예술가들이 모여 살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티브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Chiang Mai is coming
치앙마이가 옵니다
'치앙마이가 옵니다'는 치앙마이에서 만난 태국과 한국의 청년 창작자와 예술가가 함께 기획한 문화교류행사입니다.
기획배경
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이는 치앙마이는 다양한 색채의 전시와 콘서트 등 문화행사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 그림작가, 글작가들이 치앙마이에서 만난 예술가와 함께 지역과 장르를 넘어 예술과 문화를 공유하는 문화교류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획의도
태국과 한국의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각 지역, 문화적 색채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로 재현합니다.
로컬 아티스트와 교류를 통해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를 융합한 창의적인 문화 예술 콘텐츠를 생산합니다.
치앙마이와 서울, 제주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매년 다른 지역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의 문화예술적 다양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난 행사 소개
2016 치앙마이가 서울에 옵니다 Chiang Mai is coming to Seoul
2017 서울이 치앙마이에 옵니다 Seoul is coming to Chiang Mai
2016 치앙마이가 서울에 옵니다 Chiang Mai is coming to Seoul
2016년 한국과 태국의 청년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앙마이가 서울에 옵니다'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첫 번째 행사를 기획하였고, 약 200명의 관객이 함께한 행사로 전시, 재즈, 토크 콘서트가 한 자리에서 펼쳐졌습니다. 한국과 태국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하나의 새로운 예술 문화를 탄생시킨 첫 번째 행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감되었습니다.
2017 서울이 치앙마이에 옵니다 Seoul is coming to Chiang Mai
2017년 '서울이 치앙마이에 옵니다' 행사는 한국과 태국의 청년 아티스트 및 기업이 함께 만든 행사로, 태국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약 300명의 한국과 태국인이 함께한 행사로 한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및 전시, 한국의 플로리스트가 준비한 플라워전, 그리고 치앙마이 카페 사진전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전시 및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진행된 한국 아티스트의 첫 콜라보 행사로 태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