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치프로젝트 (CRICH PROJECT)
스팀잇 아이디 : @dianamun
스팀잇 본문링크 : https://steemit.com/kr/@dianamun/5vjwmv
크리치프로젝트는 크리에이터들을 부자로 만들겠다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크리치프로젝트만 별도로 진행할 아이디의 가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요, 가입 승인이 오기 전까지는 제 개인 블로그 안에서 홍보하며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치프로젝트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월 200만 원을 벌게끔 만들어주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우선적으로는 크리에이터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그래서 크리에이터들에게 수익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이 프로젝트 안에서 실험해보려고 합니다. 비단 스팀잇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팀잇에서는 스팀잇에 맞게끔 운영하고, 그 외 플랫폼에서는 그에 맞는 방식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두 가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는, 앞으로 저와 스팀잇 안에서 같이 크리치프로젝트를 운영해주실 팀원을 모집한다는 것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후속 크리치프로젝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고편인 거죠. ^^
크리치프로젝트 설명 : https://brunch.co.kr/@dndb21/856
크리치프로젝트는 크게 스팀잇 안에서 움직여줄 팀원과 스팀잇 밖에서 움직여줄 팀원을 별도로 모으려고 합니다. 별도로 모으는 이유는, 조금 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스팀잇 특성상 콘텐츠의 유효기간은 7일입니다. 말 그대로 7일 안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아야 하고, 그래야 크리에이터들에게 별도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더라도 스팀잇 안에서는 보팅만으로도 운영비를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 혼자 움직이기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저의 밥벌이를 하기 위해서 시간을 쪼개서 사용해야 하다 보니, 이 프로젝트를 같이 퍼뜨려줄 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스팀잇 안에서 같이 움직여줄 팀원과는 콘텐츠의 저자 보상 수익을 1/n으로 나누는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같이 해줘야 하는 영역은 크리에이터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당장 크리에이터들을 홍보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작품 사진들을 받아서 글로써 홍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뛰어넘어 크리에이터를 그림으로 표현한다던가, 웹툰으로 표현한다던가, 또는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좀 더 스팀잇이라는 플랫폼 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스팀잇 안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여 그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알리는 것 또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크리치프로젝트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해야 하는데, 사실상 제가 모두 셀렉하고 콘텐츠를 만들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함께 스팀잇 안에서 크리치프로젝트를 같이 이끌어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시간 대비 운영수익이 크게 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2명의 팀원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 그리고 스토리를 잘 만들어주실 수 있는 분, 또는 스팀잇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셨던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
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관심 있게 봐주실 수 있는 고래분들도 이번 프로젝트를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지원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모집 링크 : https://goo.gl/9UgSyr
글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예고편은 말 그대로 예고편이니까 짧게 이미지로 설명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리스팀을 통해 많이 알려주세요. ^^
시누스를 이끌고 있는 홍지혜 디자이너가 3월 신상품 론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홍지혜 디자이너의 디자인 이야기와 신상품 판매와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2018년 다이어트를 보라색으로 물들일 핑크세레스의 예뻐보라 제품을 스팀잇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핑크세레스를 이끌고 있는 이미소 대표는 청년 농부로서 아버지와 함께 감자 농사를 지으며 세계에 감자를 소개하고 있는 청년 농부입니다.
스팀잇에서 만나 콘텐츠 콜라보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저의 에세이 <나는 네가 그리울 때마다 글을 썼다>에 이예성 작가가 패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릴 예정입니다. 이별 에세이를 어떻게 패션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요? 지난번 @zzoya 님이 주최하신 그림작가&글작가 콜라보 이벤트에 이예성 작가님이 출품하신 작품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콜라보를 의뢰드렸고, 곧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번 콜라보는 스팀잇을 통해 공개될 뿐만 아니라 전자책으로도 출판할 계획입니다. (네, 제가 출판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좋네요)
링크 참조 : https://steemit.com/kr-art/@yslee/ys-art-work-patchwork
구매 링크 : https://goo.gl/HPLrQ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