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은,
작용이자 반작용이며,
카오스이자 코스모스이다.
현실이자 꿈이며,
중심이자 주변이다.
끝이자 시작이며,
변화 위의 변화이다.
무지 위의 무지이며,
전체이자 일부이다.
그렇다면
그대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