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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감성시
가만히 있다 보면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사실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괜히 해야 할 일을 곱씹어 보거나달력의 일정을 확인하게 된다.그래야만 비로소 마음이 놓인다.또 스스로에게'가만히 있어도 된다'아무리 주문을 외워 봐도결국 손에 무언갈 잡고 있게 된다.이 찝찝한 느낌을 버려 버리고 싶다.아무것도 하지 않아도그저 마음이 편안했으면 좋겠다.
# 찝찝한 느낌
작가 정용하/2017.02.27.
내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글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