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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걱정과 고민에 빠지지 않는 것

감성시

by 작가 정용하






때론 내일이란 단어를 머릿속에서 아예 지우는 편이 낫다. 그것은 오늘에 집중하란 말과 조금 느낌이 다르다. 괜한 걱정과 고민에 빠지지 않는 것, 그럼으로 오늘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는 것이다.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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