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글이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지 아나요.
우리의 귀는 잠시도 쉬지 못한 채
하루 종일 여러 굉음에 노출되어 있어요.
우리는 조용한 공간에 있을 때
비로소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많은 소음 속에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한적한 공간에 가서
자연의 소리를 벗삼아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
#소음 속의 나
작가 정용하/201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