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글이다
상대방과 나와의 관계는
무작정 한 장소에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고
깊어지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시간에
같이 그 공백을 나눌 수 있을 때
깊어지는 거예요.
-시간공백, 순간을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