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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민성이 아빠마음만은 육아 만렙, 좌충우돌 민성이 아빠, 육아휴직 500일의 기록.
나나나나나애 둘 키우며 일하고 글쓰는 게 인생. 직업 키워드에 상인은 왜 없지?
김밀언제든 무엇이라도 좋아할 준비를 하고 삽니다.
miko노산 타이틀을 부여해준 마흔에 만난 아들, 페키니즈 노견, 소녀 감성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세로온라인 서점 MD, 글쓰는 직장인. 잔잔하고 따뜻한 일상을 꿈꿉니다.
묜주---
어깨아빠홈스쿨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평범한 삼남매 아빠 육아기술자
김선지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
stay낭만적인 삶을 위한 모든 것
아드리셋외동딸이고, 내향인이다. 정신 차려보니 아들 셋 엄마가 돼있었다. 미치지 않고 사는 게 기적이다. 매일이 버거운 간장 종지 인간이지만 그래도 사실은 매일 잘 해내고 싶다.
J 제이그때 그순간 그감정 그느낌을 기록합니다.
이하루lizmare84@gmail.com
쌀씨쌀알같은 인생
yoji77사이즈 아줌마의 앵커 도전기
이유미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연핑크결혼 7년차 딩크 부부의 평범한 일상, 그리고 고민.
마리마리아에서 마리라는 이름을 따왔지만 크리스찬은 아닙니다. 회사원이 아니라는 사실에 아직도 깜짝놀라는 주부4년 차.
응순『산만한 사람을 위한 공부법』(김영사), 『그놈의 소속감』(김영사) 을 썼어요.
OncoAzim<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