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4
명
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구독
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구독
유니유니
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
구독
김영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구독
긴 겨울
...
구독
류휘
설명할 것이 없음.
구독
만을
한계 없는 많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구독
유나
23년생 아기를 키우는 93년생 엄마. 작은 우주를 키워내는 일은 언제나 놀라움의 연속이군요. 몹시 고되기도 하고요.
구독
박이로운
마음을 보고 다루는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합니다. 작은 독립 출판사와 상담소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어요.
구독
오와우
작은 반짝임을 사랑하는 94년생. 철학 전공 졸업 후 여기저기 떠다니다 현재는 어딘가에서 상담사로 사는 중. 글쓰기, 그림그리기, 사진찍기로 자신과 세상을 기록하고 있어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