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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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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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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유니
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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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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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휘
설명할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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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을
한계 없는 많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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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읽고, 더 자주 쓰고, 더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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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로운
마음을 보고 다루는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합니다. 작은 독립 출판사와 상담소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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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우
작은 반짝임을 사랑하는 94년생. 철학 전공 졸업 후 여기저기 떠다니다 현재는 어딘가에서 상담사로 사는 중. 글쓰기, 그림그리기, 사진찍기로 자신과 세상을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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