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
만남의 폭도 좁아지고
만나는 세상도 조금 작아진
엄마라는 세상 속에서
우리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자.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끊임없이 함께 되새기자.
여전히 주변엔 무수히 많은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행복의 거리들이 존재하지만,
그 일시적인 것들과 비교할 수 없는,
우리를 지속적인 행복 안에 머무를 수 있게 하는
존재들이 우리의 세상엔 살고 있으니까.
그러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작은 듯하지만 꽉 차 있다고,
그렇게 우리 서로에게 늘 위로를 건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