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의 시간
때론 가장 많이 상처받고, 또 가장 많은 외로움을 서로 주고 받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서로 깊이 사랑하지 않고서는 또 나눌수 없는 마음과 감정이기에,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우린 매일 확인하고 있는지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여전히 서툴지만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우리, 그 분의 사랑의 힘입어 더욱 사랑하자.
2022년, 해피뉴이어!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사랑’에 두고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 서른아홉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