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IAS y Credencial
유럽 여행 정보 및 승인 시스템
(ETIAS)
ETIAS, European Travel Information and Authorization System
2018년부터 시행된다는 말이 있었지만 매년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올해는 시행된다고 해서 잔뜩 긴장했으나 하반기로 연기된다고 듣고 출국을 서둘렀다.
하지만 이 또한 2026년으로 연기되었다.
ETIAS 비자 면제 란?
유럽 여행 정보 및 승인 시스템 또는 ETIAS 비자 면제는 2026년 4분기부터 시행되는 유럽 여행 승인 시스템이다.
유럽을 여행하려는 대한민국 시민권자는 모두 ETIAS를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ETIAS 여행 승인을 취득하려면 먼저 본인의 개인 정보를 입력하여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일정한 보안 질문에 답해야 한다.
한국인 여행자는 또한 유럽 진입 시 가장 먼저 입국할 EU 회원국의 이름을 명시해야 하고, 반드시 명시한 그 국가를 통해 솅겐 지역에 진입해야 한다.
ETIAS 여행 허가 처리 과정
ETIAS는 유럽의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한 통합된 비자 시스템으로, 유럽 국가들의 국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한다.
ETIAS 여행 허가는 단기 체류 90일 동안 유럽을 여행하려는 모든 한국인에게 요구된다.
ETIAS 비자는 온라인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 후, 수수료 지불까지 완료되어야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신청서는 ETIAS 보안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의해 검토되고 신청서가 승인되면 신청자는 유럽 방문을 위한 ETIAS 비자 면제가 첨부된 확인 이메일을 받게 된다.
만약 거부되었다면, 거부 사유가 명시된 이메일을 받게 된다.
ETIAS 국가
• 오스트리아
• 벨기에
• 크로아티아
• 체코
• 덴마크
• 에스토니아
• 핀란드
• 프랑스
• 독일
• 그리스
• 헝가리
• 아이슬란드
• 이탈리아
• 라트비아
• 리히텐슈타인
• 리투아니아
• 룩셈부르크
• 몰타
• 모나코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산마리노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스웨덴
• 스위스
• 폴란드
• 포르투갈
• 바티칸 시티
스페인 순례길에서는 순례자 여권, 크레덴시알이 꼭 필요하다. 알베르게에 체크인하면 세요를 받게 된다.
세요가 찍혀있으면 그 마을을 통과했다는 인증이고 이것이 모여서 나중에 산티아고에 도착해서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순례자만 머물 수 있는 알베르게에서는 크레덴시알이 없으면 숙박이 거절될 수 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걸어서 지나간 수많은 마을의 세요가 찍힌 크레덴시알 자체만으로도 기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