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ía de la Plata #57

Hospitalera en Astorga

by 안녕
Viernes, 2 de Mayo


13°~18°
먹어대다가 잠들었다.

계단에 6개의 순례자 신발이 놓여있었다. 매번 꼼쁠리또인데 나에게 방을 내어줄까?

양치하고 다시 누웠다. 빗소리가 요란했다. 피로를 물리치고 나니 잠이 오지 않았다.

사진을 보다가 어제 찍어둔 일정표를 보게 되었다.

11:00~14:00 Rita Celia Laila
14:00~17:00 Agnes Pilar
17:00~20:00 Jesús Anette
20:00~22:00 Alfredo

일정표에 따라 무서운 그녀가 Celia인 줄 알았는데 Anette 란다. 2명+라일라는 이해가 되지만 헤수스와 17시부터 일정이 짜인 Anette는 오전에 일했다. 그럼 어제는 4명이 오전에 일했던 거였다.




7시 알람이 울리고 음악이 켜졌다. 너무 피곤했다. 양치하고 장을 비우고 왔다.

시간을 지체하다가 50분 주방에 가보니 다들 모여서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고 청소하러 나와보니 알프레도가 보이지 않았다. 다시 주방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필라르가 빵을 먹으란다. 다이어트하냐는 소리인 줄 알았으나 타이어드 하냐는 말이었다.




8시 모두 일어나서 청소하러 갔다.

4층까지 올라갔지만 알프레도가 없어서 2층으로 가서 시트를 벗겼다. 그러다 어느 방에서 알프레도와 마주쳤다.

오늘은 2층, 3층, 4층까지 청소하란다.

꼭대기층에 가서 시트를 벗기고 있으니 알프레도가 3층 쓰레기봉투를 가지고 올라왔다.

4층 쓰레기통을 먼저 비우고 3층 청소도구를 들고 올라가서 4층 바닥을 쓸고 쓰레기 봉지를 들고 내려갔다.

3층도 쓰레기통을 비웠다. 도미토리룸과 복도 바닥을 쓸었지만 물걸레가 준비되지 않아서, 먼저 2층으로 내려갔다. 오늘도 0.50€ 주웠다.

2층 쓰레기통을 비우고 룸과 복도 바닥을 쓸고 나니 필라르가 3층 화장실 청소 끝났다고 쓰레기봉투는 자기가 들고 내려간다고 해서 올라갔다.

3층 물걸레를 들고 올라가서 4층 바닥을 닦고 계단도 닦았다. 3층 룸과 복도를 닦고 계단을 닦았다.

그사이 2층 물걸레가 준비되어 내려와서 바닥을 닦고 보니 9시다. 3개 층을 한 시간 만에 끝냈다. 어제는 2개 층을 한 시간 반이나 걸렸고, 야단도 들었다.

쓰레기봉투를 들고 내려가서 1층 쓰레기봉투도 같이 버려줄까 하고 물으니 필라르가 알프레도에게 묻더니 두라고 한다.

2층 쓰레기봉투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비는 그쳤지만 흐리다.

밖에서 서성이다 들어가니 알프레도가 벌써 끝났냐고 놀란다. 직접 청소 상태 체크해 보라고 하니 알았단다.




주방에 내려가니 아직도 청소가 한창이다.

방으로 올라와서 샤워하려고 보니 누군가 좌측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봉사자 두 명이 그 방을 쓰고 있었나 보다. 그들이 떠나고 샤워했다.




알프레도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6인실로 옮기라고 했다. 열쇠 목걸이도 바꾸어야 했다.

침대에 놓인 시트와 담요는 그대로 두고 내 짐만 아래층 6인실로 옮겼다.

좌측이 6인실이었고 오늘 떠난다던 Rita와 Celia이 머물던 룸이었던 거다.

6인실 침대 위에 담요가 2장 있다. 알프레도가 가져다준 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 세탁을 하기로 했다.

6인실에 있던 시트는 복도에 방치되어 있었다. 누군가 세탁기를 쓰기 전에 어제 입었던 옷들과 담요를 들고 서둘러 내려갔다.

그런데 오늘은 내가 청소를 너무 빨리 끝낸 것인지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았다.

리셉션은 아직 바닥 청소 전이라 무심코 들어갔는데 알프레도가 또 제지한다. 아래쪽 지하통로를 사용하란다.

어제 내려가봤지만 길이 없었다. 두 번씩이나 얘기했으니 다시 내려가봤다. 그래도 없다.

필라르가 키우는 레트리버 로꼬가 있는 곳을 들여다보니 통로가 있었다.




90도 온도로 세탁기를 돌렸다.

주방에 가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마늘이 없어서 그냥 대충 만들어 먹었다.

시트는 주지 않고, 말도 없어서 시트 달라고 하려고 보니 혹시 내 것을 그대로 가져가란 말인가 싶었다. 담요가 없었다면 그랬겠지만 그것들도 같이 소독할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았다.

파스타를 다 먹고 복숭아 주스도 마시고 주방을 나서려는 찰나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알프레도가 들어와서 시트를 준다. 시트는 방에 두고 나오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시트를 세탁하는 줄 알고 자기가 처리하겠단다.

그래서 내 옷을 함께 세탁 중이라고 했다. 어제 빨래가 잘 건조되지 않는 것 같아서 오늘은 80분을 설정하고 왔다.




11시가 넘었을 뿐이지만 이미 순레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건조가 된 옷을 챙겨서 지하로 지나오려고 하니 문이 잠겨있었다. 빨랫감을 들고 리셉션을 지나오기 싫어서 혹시나 하고 열쇠를 맞추어 보았는데 맞는 열쇠가 없었다. 결국 리셉션을 지나서 왔다.

침대 1층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위쪽 매트리스에 커버를 씌우고 담요를 깔았다.

가디스에 바게트를 사러 갔지만 품절이다. 그런데 양이 100g이란다. 크기는 비슷했지만 중량 차이는 뭘까 싶다. 우유가 있으니 카페꼰레체를 마실까 했지만 커피조차 큰 용량만 있었다. 그냥 돌아왔다.




13시 40분 주방에 갔는데 필라르가 있다. 나는 준비되었다는 티를 팍팍 내고 차를 마셨다. 들고 가려고 했는데 리셉션에서 마실 시간이나 있을까 싶어서 그냥 버렸다.

필라르가 먼저 나가고 나는 50분쯤 나가려는데 새로 받은 열쇠꾸러미에 있는 주방열쇠가 맞지 않았다. 하나하나 맞추어 보아도 맞는 게 없었다. 두 개는 구멍에 끼워졌으나 돌아가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교대하는 봉사자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하고 57분 포기하고 올라갔다.

리셉션에 필라르가 있었지만 늦었다고 뭐라 그런다. 주방 열쇠가 맞는 것이 없어서 열어두었다고 하니 내 열쇠꾸러미에서 주방열쇠를 찾아주려다가 포기하고 자기가 잠그고 오겠단다.

14시 전에 인수받았다. 늦은 것도 아니구먼 면전에서 야단을 치니 야박했다.




A-Plata 0 : 10인실, 4인실, 4인실, 8인실, 2인실, 4인실.
A-Plata 1 : 4인실, 4인실, 4인실, 4인실, 6인실, 2인실, 4인실.
A-Plata 2 : 4인실, 4인실, 4인실, 6인실, 4인실, 2인실, 4인실.
A-Plata 3 : Alto do Poio 10인실.

B-Plata 2 : 6인실, 10인실, 10인실




정신없이 순례자 체크인 했다.

16시 116명 넘어섰다. 룸은 계속 열렸다. B구역 3층 가운데 10인실이 열렸고 이어서 우측방도 열렸는데 그곳도 10인실인데 비어있었다.

그렇다면 라일라와 아네트는 어디에 있는 걸까? 오늘은 꼼쁠리또가 예상된다.

17시 헤수스가 왔고 교대했다.




필라르는 알프레도에게 열쇠 찾아달라고 하란다. 왓츠앱으로 메시지를 보냈지만 읽지도 않는다.

그래서 알프레도 어디 있는지 필라르에게 물어보니 방에 있으니 가서 문을 두드리란다.

올라가다 계단에서 열쇠꾸러미 하나를 주웠다. 알프레도는 나오지 않았다.

방에 들러서 미소된장 하나만 챙겨서 필라르에게 갔다. 주운 열쇠는 필라르 거란다.

알프레도가 없으니 주방문을 열어달라고 하니 자신의 열쇠꾸러미를 통째로 주고 가버렸다.




주방에 가서 문을 열었다. 같은 열쇠가 나에게도 있었지만 망가진 것 같았다.

물을 끓여서 미소된장국을 마셨다. 냉장고 위에 있는 가예따스를 먹으려다 알프레도가 먹어도 된다고 한 가예따스를 새로 꺼내서 먹었다.

누군가 주방에 들어온다. 알프레도였다. 구멍에 맞는 열쇠를 건네주니 맞추어 보려다 실패했다. 자기 열쇠꾸러미에서 주방 열쇠를 빼서 내 꾸러미에 끼워주고는 필라르 열쇠는 갖다주라고 한다.

나가다가 다시 들어와서 자기가 갖다 주겠단다. 같이 살면서 새삼스럽게 내외하나 싶었다.

그리고 차를 마시면서 가예따스 절반을 먹었다. 그래도 배는 부르지 않았다.




방으로 돌아오는데 계단이 신발장이 되어 냄새가 지독했다.

침대 위에서 글을 쓰는데 코가 시렸다. 라디에이터를 켜는 걸 잊었다. 하지만 내려가기 싫어서 그냥 있었는데 어느 순간 춥지 않았다. 대신 상처들이 가렵기 시작했다. 미치도록 가려웠다.




앙헬라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처음에 나는 아스또르가에서 자원봉사를 마치면 5/16부터 Camino Sanabrés를 하려고 계획했다. 하지만 나는 발의 부상으로 까미노를 포기했다. 그래서 추가로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서 Astorga 협회에 요청했다.

마드리드 알베르게에서는 내가 5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자원봉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리고 Astorga 협회의 자원봉사자 일정을 관리하는 직원도 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협회 회장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다들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협회 회장이 나의 스케줄을 허락하지 않은 이유를 알았다.

협회 회장이 아스또르가 알베르게에 가고 싶어 하는 친구를 위해서, 그는 나를 이용하고 있었던 거다. 그는 나에게 Astorga에 가지 않고 마드리드에 계속 남아있겠다고 한다면, 6월 12일까지 자원봉사를 허락해 주겠다고 했다. 나 대신 그녀를 아스또르가로 보내려고 했던 셈이다.

나는 여기 스페인에는 오로지 Astorga Albergue 자원봉사를 위해서 왔다. 그리고 아스또르가에 가기 위해 Via de la Plata를 선택했다.

그래서 난 거절했다. 5월 16일 이후의 일정을 모두 취소한다고 해도, 나는 Astorga에 가겠다고 말했다.

Ángela가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말할 수 있었다. 그는 다친 내가 갈 곳이 없다는 것을, 나의 약점을 이용하고 있다.

내가 당당하게 말하자, 그는 뒤늦게 말을 바꾸었다. 5월 16일부터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지만 내가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갈 곳이 있다고 말했다.

보내는 도중에 답이 왔다.

폰타닐라스에는 언제나 네 자리가 있어. 하고 싶은 대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 쓸데없는 소리는 참지 마.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고 싶은 대로 해. 아무것도 의심하지 마. 넌 잘 보살핌 받을 거고,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언제나 여기 네 자리가 있어. 잘 자. 편히 쉬고 아무 걱정도 하지 마.

항상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잘 자요. 앙헬라.




이제 폰타니야스에서 남은 시간을 다 보낸다고 해도 어쩔 수 없지만 앙헬라를 믿기로 했다. 폰이 방전되고 있었다. 충전을 위해 내려왔는데 이 또한 귀찮다.

알프레도가 덧문을 닫고 있으라고 해서 풍경을 볼 수 없었다. 그래서 침대 위로 올라갔는데 풍경을 볼 여력이 없었다.

아래로 내려와야 따뜻할 것 같고 그러면 담요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았다. 자주 안 쓰는 위쪽이 좋을 것 같았지만 살펴보니 낡은 건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하필 아래쪽 매트리스가 꺼져있다. 그래서 위쪽과 바꾸었다. 가벼운 편이라 좋았다.

다시 정리하고 라디에이터를 바짝 붙였는데 위쪽으로 향해서 위쪽 매트리스가 뜨거웠다.

어느덧 1시다. 이젠 정말 자야 했다.




아니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Astorga Albergue B구역 4F 방에서 지냈다. 내 방에는 샤워실도 없고 화장실도 없다. 3F은 순례자들이 사용하는 10인실 2개, 6인실 1개가 있다. 나는 순례자 26명과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해야 했다. 여기서도 나는 순례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샤워실을 사용했다. 그래서 나는 의문이 생겼다. 이곳이 마드리드 알베르게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가? 자원봉사자들이 왜 이곳이 프라이빗하다고 했는지 나는 알 수 없었다. 이곳에는 지금 자원봉사자가 3명 있다. B구역 2F에는 프라이빗 룸 2개가 있는데 그녀들이 그곳에서 지낸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베드버그는 퇴치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베드버그에 계속 물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내 방에 들어가면 침대에 누워서 쉴 수가 없고 나무의자에 앉아서 쉬었다. 하지만 밤에는 어쩔 수 없어서 베드버그에게 물렸다. 매일 아침 만나는 모두가 나에게 피곤해 보인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베드버그 때문에 편하게 잠들지 못했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나에게 Astorga Albergue는 소중하기 때문에 이 일이 알려질까 봐 두렵다. 드러나 있는 내 목과 손목은 상처로 가득하다. 나는 베드버그 상처를 숨기고, 가려움을 참으면서 일하고 있다.

나는 매일 침구를 세탁하고 옷을 세탁해도 베드버그에 물렸다. 그래서 Alfredo가 오늘 나를 B구역 3층 6인실로 옮겨주었다. 6인실을 혼자 쓰니까 프라이빗 룸이 될 수는 있지만 여전히 샤워실, 화장실은 공용이다. 쓰던 침구는 모두 그대로 두고 나왔다. 세탁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머지 옷들은 다시 세탁했다. 하지만 베드버그가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지 못하기에 안심할 수는 없다. 침대에 있다고 믿고 방을 옮겼을 뿐이지만 지금도 따끔거리고 무언가 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내가 6인실을 쓰고 있지만 지금 내 옆방에는 20명의 순례자들이 자고 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잠들 때까지 방에서 나가지 못했다. 저녁에 도착한 그들은 계속해서 샤워실과 화장실을 사용했다.

나는 이곳에 도착한 이후 단 한 번도 편하게 쉬지 못했다.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누웠다가 베드버그를 발견했다. 재빨리 잡아서 나는 물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베드버그가 더 있었던 것 같다. 그날 이후 침대에 누워서 쉬지 못했다. 거의 매일 서있거나 앉아있어서 다리가 부었다. 오늘 6인실로 옮기고 처음으로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다. 하지만 베드버그가 이미 내 옷들을 점령했다면, 그래서 아직도 내 근처에 있다면 내일도 모레도 나는 힘들겠지.

내가 Anita에게 베드버그 이야기를 한 것이 문제였을까? 그날 후안 까를로스가 왔는데 내가 아니타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을 싫어했다. 그래서 나는 알프레도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아니타에게 도움 받기 위해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제는 알프레도 연락처를 아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이곳에는 8시에 청소가 시작된다. 4월 30일에는 A구역 1F, 2F, 3F까지 순례자들이 사용했다. 그래서 나는 어제 아침에 혼자서 2F, 3F을 청소했다. 하지만 5월 1일에는 A구역 1F, 2F, 3F, 4F 그리고 B구역 3F을 순례자들이 사용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나는 2F, 3F, 4F을 혼자서 청소했다. 여기는 휴지통의 봉지를 재사용한다. 그래서 대형 비닐백에 휴지통을 비운다. 룸 휴지통은 참을 만하다. 하지만 변기 휴지통은 손으로 꺼내기 정말 힘들다.

어제는 첫날이라 청소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오늘은 일은 늘었지만 어제보다 빨리 청소를 끝냈다. 어제는 순례자들이 깨기 전에 샤워했다. 하지만 청소 후에 땀이 나서 다시 씻어야 했다. 청소가 끝나면 자유시간이라고 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청소 후에 편하게 씻기로 했다. 일이 힘들지는 않다. 나에게는 이보다 더 힘든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너에게 보내야 할까 말까 계속 망설였다. 후안 까를로스가 달려올까 봐 걱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것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했다.



매거진의 이전글Vía de la Plata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