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 독백
혼/자/걷/는/것/은/두/렵/지/않/다/내/안/에/네/가/있/슴/에
#6 봄
다시 봄을 놓쳐버렸다...
#13 기다림
닫혀진 문 앞에 서서
나는 네가 그립다.
#16 벽
그 앞에 서서...
#19 등 돌리지 마요...
당신의 뒷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요...
이딸랴 밥집 쥔 도비의 일상다반사 그리고 접시와 사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