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획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_이 되기 참 쉽지 않게 만드는 일련의 일들

by 도르유


최근 내가 겪고 있는,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쭉 돌이켜 생각해봤다.




내가 계획한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일이 내 뜻대로만 이루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몇 달간 가장 신경 쓰고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는 일은 여전히 소식이 없고 오히려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다.




기뻐하고 좋아해야 할 일이 분명 맞지만 지금 이 시기에는 다소 곤란해져버린 소식이 되어버렸다.




특히나 당장 최소 1년 이상의 내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 상태로 약 2주간의 시간을 보내야해서 더 막막하고 답답한 상태다.




나는 계획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매일 아침 되뇌이는 '긍정 확언' 문장 중 하나다.




아침마다 '나는 ~한 사람이다' 라며 나라는 사람을 더 나은 사람으로 정의내리고자 한다.




분명 효과는 있다.




하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운 예상치 못한 일이 나에게 일어날 때마다 흔들린다.




지금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지.. 하면서도 참 쉽지 않다. 좋게 생각해보려고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해봐도 막막함에 한숨이 새어나온다.




아무리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지만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오...ㅠㅠㅠ




부디 2주 후에 좋은 소식과 결과로 다시 글을 쓰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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