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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잇
고만고만한 책에 줄을 긋다 그만그만한 글을 씁니다. 와중에 나누고 싶은게 하나 있다면, 책이 일상을 한 뼘쯤 다르게 만드리라는 믿음. 그 믿음으로 오늘도 페이지를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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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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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식이
복합 고체 고분자 배터리 연구, 독서, 글쓰기, 고향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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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토리
와인 & 푸드 큐레이터 조동천입니다. 음료와 음식에 담긴 감성과 문화,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며 여운을 나누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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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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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서유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작년에 32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인에요. 그냥 심심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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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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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환
은퇴 후 소박한 배 한 척의 선장이 되어 '또 다른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점차 거칠어만 가는 삶의 파도에 맞서며, 새로운 항로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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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살공주
오백살공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아마추어 성악가이고 유튜브채널 운영하며 영원한 방랑객으로 세상을 여행하며 아직도 현역의 장사꾼으로 삽니다. 세상구경 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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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정년퇴임교사. 가르쳐 준다는 것은 스스로 하도록 말없이 기다려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가르친다는 것은 내가 배운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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