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개구리스펙 청개구리교실 문화예술 ( )다.
2024년을 시작으로
나는, 청개구리스펙 청개구리교실 문화예술
(학부모 강사)다.
연합뉴스 <기초지자체인데 인구 100만 알을 깬 수원>편에 수원시교육브랜드 청개구리스펙에 대해 소개가 되었다.
올 상반기에 찾아간 수원시 내 초등학교,
그리고 그 안에서 만난 3학년학생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새 학기에 만난 3학년 학생은
아직 2학년의 느낌이 남아있었다면,
7월에 만난 3학년 학생은
생각주머니가 쑥 쑥~ 자라서
내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수원의 문화를 예술작품으로 표현해 줘
매번 감탄했다.
https://youtu.be/rwNx-4ZKZTc?si=5mB9KCNRsTle1giE
연합뉴스와 한 학기 동안 다녀온 학교의 모습을 남겨본다.
(기록을 못 남긴 학교도 있어서 아쉽.)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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