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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1991년 05월 22일 생 @uuuuura 거진 모든 것에 둔하나 사랑에 있어서 예민하고 무모함. 그 덕에 가둬둔 활자들은 펼쳐낸 사랑의 커다란 모양 중 하나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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