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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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근
글쓰기로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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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유
우울증, 불안장애, ADHD 앓고 있는 04년생 심리학도. 그럼에도 심리학 분야의 독보적인 마케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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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바다
뜰에 바다와 정원을 두고 삽니다, 그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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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세상을 읽는 새로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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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매일매일이 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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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어
외로운 이들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를 씁니다. Hi,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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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나
아름다운 단양에서 아이 둘을 키우는 시골 공무원
갱년기와 맞설 나이에 6세 8세 아이를 키우면서 함께 놀자 함께 공부하자를 외치며 오늘도 엄마와 선생님은 존버를 다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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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틈
삶의 틈 마다 온기 나는 글을 한 그릇 짓습니다. 그 따뜻한 온기를 정겹게 나눠 먹기 위해 라디오에서 소리로 밥을 짓고 일상에서는 손으로 글을 짓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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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우주
나일 수도, 너일 수도 있는 보편적인 것들을 떠올리며 나의 과거가 너의 현재를, 너의 현재가 나의 미래를 서로 채워간다. 난임을 겪으며 에세이를 쓰고 글로써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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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요가하는 직장인. 혼자서도 잘 사는 법, 사람 사이에서도 잘 사는 법을 궁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