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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oung Park
인생의 모토는 '사서 고생'이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허슬링' 입니다. 나다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스픽>의 한국 지사장으로 한국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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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정
대학을 중퇴하고 서울을 떠나 발리의 정글 속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리에 "깨비 Gabbi" 라는 작은 부티크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하며 떠돌이 생활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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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정
[브랜드;짓다] (2019. 웅진리더스북) 출간. 브랜딩하는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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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숨니
우울과 싸우는 덕후 대학원생. https://twitter.com/mycoffee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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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경수
뚜룻뚜룻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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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린
{좌우명_지금이 아니면 안돼}{마음의 고향 _이탈리아 쏘렌토}{좋아하는 시인_윌리엄 셰익스피어, 나태주}{버킷리스트 No.1_29살에 소울메이트와 뉴욕에서 새해 카운트다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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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살
"어떤 경우에도 아닌 건 아니다" -박노해, 「넌 나처럼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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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부메랑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증, 그리고 불안장애에 익숙한 우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사회가 되기를 고대합니다. tribm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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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eykrap
세상을 바꾸는 건 낭만과 친절한 마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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