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를 살피게 되었다.

말이 줄어든 이후의 태도

by dodamgaon

같은 장소에서
나와 함께 근무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건
그만큼
사람들을 살필 필요가 생긴다는 뜻이기도 했다.


누구는 어떤 말에 예민한지,
누구는 어디까지를 농담으로 받아들이는지.
그 기준을 하나씩 가늠하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 행동에도 기준이 생기고,
내 말투에도 기준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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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가온"은 돌보는 마음으로 중심을 세운다는 뜻의 이름입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지나온 뒤에 남은 문장을 기록합니다. 위로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지나간 마음을 정리하는 글을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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