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진 선택이 불안할 때
선택을 하고 난 뒤,
불안한 마음이
불쑥불쑥 찾아왔다.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는데,
이 선택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자꾸만 생각이 이어졌다.
그 생각들 때문에
그날 밤은
좀처럼 잠이 들지 않았다.
결국 새벽 내내 잠을 자다
한 번 떠진 눈 때문에
생각이 조금씩 커져버렸다.
다시 잠들기엔
이미 생각이 너무 멀리 가 있었고,
그렇게 잠은 사라졌다.
또렷하게 뜬 눈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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