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성질도, 나를 지키려는 방식일까

그 뒤에 남은 마음

by dodamgaon

가끔
이유를 알기도 전에
욱이 올라올 때가 있다.


정말 갑자기,
이럴 때도 욱,
저럴 때도 욱.


상황은 달라도
감정은
비슷한 얼굴로
불쑥 튀어나온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이 욱이라는 감정이
언제는 나를 지켜주고,
언제는 오히려
나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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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가온"은 돌보는 마음으로 중심을 세운다는 뜻의 이름입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지나온 뒤에 남은 문장을 기록합니다. 위로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지나간 마음을 정리하는 글을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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