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귀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우리의 뒷모습은...
by
정미선
Dec 22. 2023
떠나간 그대의 뒷모습도...
그런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나의 뒷모습도...
우리들은 누구나
쓸쓸한 뒷모습을 하고 있다.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그림일기
19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미선
직업
에세이스트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구독자
20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대의 전등이 되리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