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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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
스무 살 조울증에 걸렸습니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요한이의 아빠가 되었고, 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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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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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S
30여년 한국을 떠나 살다 잠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90년대(20대)에 미국의 벤처(스타트업)회사로 갔다가, 실리콘벨리에 정착한후 반도체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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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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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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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작가
소설 작가의 꿈을 좇아 초등교사를 그만둔 작가 꿈나무. <루나시움 선물공장> 올해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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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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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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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짱
주로 투썸플레이스와 방구석에 칩거 중인 백수. 최근 관심사는 최애 덕질은 왜 이렇게 힘든가와 일용직 알바로 언제까지 먹고 살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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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글 쓰는 그림책운반자입니다. 일상과 직업에서 느낀 감정과 나에 대한 많은 생각들, 부끄럽지만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