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cological intervention
가끔 고객분들 중에 분리불안에 대해 질문하시는 분들 중에 약을 처방받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과연 얼마나 제대로 된 약을 전문가에 의하여 처방을 받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국내에 행동학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고 게다가 수의사 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 역시 드물게 계시기 때문입니다. 행동에 대한 비전문적인 약의 복용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보시고 약을 어떻게 처방을 받고 과연 처방을 받을 정도인지도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서 씁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내 강아지에게 약을 주고 싶지 않아요!"
"내 강아지가 좀비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분리불안 증세를 가지고 있는 개의 주인들에게 이런 타입의 말들을 들어왔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강아지를 사랑하고 약을 피하여 자신의 개를 보호한다고 생각하는 점은 매우 슬픈 부분이고, 매우 고통받는 개들은 약리학적 개입으로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개에게 약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마지막 사람입니다. 그것이 모든 개들에 대한 방법은 아니고 어떠한 약 또한 부작용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성적인 복용에 대한 부작용과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또한 고려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처럼, 장기간의 혹은 빈번한 불안은 모든 육체적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위궤양이 올 수 있고 임파선 기능이 퇴소하며 심지어는 면역시스템이 약화될 수도 있어 질병에 대해 문을 활짝 열어놓는 것과 같습니다.
약을 이용한 치료에서 말하길 도움이 되지만 그것 자체로만 강아지의 분리불안이 해결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은 행동교정 프로그램과 함게 결합되어 사용되어야 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약을 사용하는데 적당한 시기
약리학적 개입에 적당한 지원자들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처음은 강아지의 건강 혹은 사는데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 예를 들어, 문을 긁어 주인을 따라가려고 발에 피가 나도록 긁거나 유리를 부수거나, 크레이트 혹은 비슷한 공간에 갇혀있어 스스로 자해를 하는 녀석들의 경우입니다. 좀 더 덜한 녀석들의 경우 앞선 녀석들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많이 긴장하고, 침을 흘리고, 떨고, 숨을 헐떡거리는 녀석들의 경우입니다. 긴장의 표현으로 이웃에게 해를 줄 수 있게 지나치게 짖거나 우는 경우 또는 소리가 없어도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개의 건강에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약리학적 개입의 지원자들은 사람과 친근하여 행동에 대한 문제가 없는 녀석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개들을 측은히 여기고, 그것은 매일 집에 돌아올 때마다 물건이 부서져있고, 집에 똥 오줌이 가득해 있을 때 그 감정이 남아있기는 힘든 것입니다. 특히 행동교정에 대하여 심각하게 대했음에도 약물치료를 제외한 방법으로 시도했을 때 실패하였다면 좌절과 절망은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많은 개들이 약 없이도 회복할 수 있음에도, 분명 약이 필요한 녀석들이 존재하고, 행동교정과 함께 셸터에 보내지고, 채 입양되거나 또는 영원한 집에 머물게 하는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짧게 말해, 약리학적 개입은 가끔 매우 좋은 방법이고 인도적 방법이기도 합니다.
-by Nicole Wi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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