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샴푸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것 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아래 나와 있는 정보를 저장해 두셨다가 샴푸 고르실때 성분을 비교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날 강아지는 많은 발암물질, 독소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안전하지 않은 성분이 노출되면 모든 독소들이 강아지에게 축척 되는 것입니다. 강아지 샴푸에 안전하지 않은 성분들을 별것 아닌 것처럼 말들 하지만, 넓은 관점에서 오랫동안 이러한 샴푸로 목욕을 하게 되는 것은 즉 독소를 강아지 체내에 쌓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강아지들은 상당량의 독소들이 현재 몸에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샴푸와 함께 있는 독소 들을 더하게 되면 일 년에 몇 번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것들이 체내에 앞으로도 계속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샴푸에 있는 라벨 중 'all nature' 나 'safe' 같은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강아지 샴푸는 약품처럼 깊게 고려하여 만들지 않습니다. 'all nature' 나 'safe' 같은 말을 규제하는 어떤 법적 규제도 없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이런 법의 허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성분들을 피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있는 리스트에 나온 성분들을 보시고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샴푸에 이런 성분이 들어있다면 '던져버리세요' . 강아지 샴푸를 찾고 계시다면 성분표를 보시고 리스트에 나온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비교하세요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강아지 샴푸에서 피해야 할 성분들.
▶ 1,4-diaminobenzene
▶ Artificial colors (i.e. blue 1,2,4, disperse blue 1; green 1,2,3; red 4,9,17,19,22,33,40; yellow 5,6,8; disperse yellow 3 - will be shown as D =&C or FD&C… i.e. FD&C Red No.6);
▶ Benzalkonium Chloride and Benzethonium Chloride - synthetic germicides, long term use may affect immune system, cause asthma;
▶ BHA;
▶ BHT;
▶ Coal Tar Dyes;
▶ Diethanolamine (DEA);
▶ DEA-Cocamide & Lauramide & Oleamidecondensates;
▶ DEA-cocamide/lauramide condensates;
▶ DEA-MEA/Acetame;
▶ DEA-Sodium lauryl sulfate;
▶ Dioxins;
▶ Fragrances (Parfum) - unless from a truly all natural source;
▶ Methylisothiazolinone (MIT);
▶ Methicone;
▶ Triethanolamine (TEA);
▶ Sodium Lauryl Sulphate (SLS);
▶ Sodium Laureth Sulphate (SLES);
▶ Paraphenylenediamine;
▶ PEG-compounds (1,4-dioxane, propylene glycol and other ingredients with the letters "eth" , i.e.polyethylene glycol);
▶ P-phenylenediamine;
▶ Propylene Glycol (used in anti-freeze!);
▶ Phthalates;
▶ Petrolatum or Mineral Oil (can be contaminated with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 Sodium Hydroxide;
▶ Triclosan
리스트가 길지만, 오직 나쁜 성분(독소와 발암물질이 포함된 상업용 강아지, 고양이 샴푸) 의 일부만 나타낸 것입니다. 게다가 많은 강아지, 고양이 사료 또는 용품 회사들이 연구라는 명목 하에 강아지, 고양이, 소 동물들에게 실험을 합니다. 이러한 실험동물들은 실험기간 동안 고통을 견디고 결국은 쇠약해져갑니다. 결국에 너무 약해져 다음 실험에 못쓰게 되거나 더 이상 필요성이 사라지면 안락사 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