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어떤 의미에서 개들이 특별하다 고 할까요?
Canine cognition in comparative context
실제로, 이론적으로 가능함에도 종간 절차의 표준화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Bitterman(1965)이 제안한 대체 경로를 취해야 하며, 현존하는 다양한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제시된 인지 문제에 대해 각 방법의 매개변수 변화에 최대한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양적인 것보다 인지 문제에 대한 반응에서 다른 질적인 차이를 최우선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의 인지에 관한 문헌은 적어도 어떠한 영역에서 실제 프로그램을 만들 정도로 충분히 확장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빠르게 발전 중입니다. 많은 종에 대해 우리는 개와 함께 비교하길 원하고, 우리의 연구는 여전히 적습니다. 그래서 모든 우리의 결론, 특히 특정한 인지적 능력을 보이지 않는 종에 대한 결론에 대해서는 아프으로의 연구에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강한 예고 기록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고 기록을 받아들여, 우리가 의미 있게 만드는 비교 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Coppinger and Coppinger(2016)의 최근의 책 "What is a Dog?"에 대해 대답해야 합니다. 이 우리가 관심 있어하는 이 종은 연구된 적이 있는 다른 종들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또는 연구가 필요한가? 종들 사이에 어떠한 차이와 유사점이 있는가? 우리가 개에게서 본 인지와 다른 종에서 찾은 인지 사이에 다른 점과 유사점을 설명하는가?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의 인지 연구가 일반적인 비교인지 연구를 기여한 바가 있는가? 등의 질문들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 가지 다른 방법 계통발생적, 생태학적, 인류학적인 방법에서 개에 대한 비 교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말하자면, 우리는 간단하고 다른 유기체로부터 후손이라는 면에서 개는 무엇인가 라고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로 평형상태를 이루는 시스템 내에서의 유기체들이 함께 연결되어있는 먹이사슬 관계의 복잡한 거미줄 내에 어디에 위치한 것인지, 인간 역사 내에서 개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개들의 역사에서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지. 물론, 우리는 인지에 대해 본질적으로 그러한 모든 질문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신경학자 가 아니고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전문성에 대해 있는 척하길 바라지 않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신경 메커니즘에 관한 것보다 그들의 인지에 대해 질문할 것입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개들이 어떤 종들의 인지 가운데 세 개의 큰 제약을 나타내기 때문에 우리는 세 가지 관점을 가질 것입니다. 계통발생은 동물이 소유하는 신경시스템의 종류, 받을 수 있는 감각 입력, 인지 및 인지 진화가 작용할 수 있는 원재료를 만들 수 있는 반응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생태학은 인지가 동물의 자연적 삶에 밀어 넣는 목적을 넣기 때문에 인지 진화에 대한 동력의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인류세에서, 인간들은 모든 동물들의 삶의 기회를 직간접적으로 수정해왔고 개들과 같은 반려동물의 케이스에서, 우리는 가끔 극적인 방법을 통해 우리의 목적으로 그들을 성형해 왔습니다.
논문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세 가지 섹션에서는 개를 각각 세 가지 차원에 위치시킵니다. 계통발생적으로 다른 육식동물의 구성원과 같고, 형태학적으로 달리는 사회적 사냥꾼으로부터의 후손이며, 인류 발생론 적으로는 다른 반려동물들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 가지 관점 사이에서 개를 정의한다고 주장하며, 우리가 벤다이어그램 같은 비교 연구를 제공해야 하는 다른 종들을 제안합니다. 중간에 위치한 개는 분명 특별한 지위를 차지합니다. 이 논문의 과제는 그 독특한 지위가 개의 인지력을 탁월하게 만드는지 또는 개의 인지력이 세 가지 겹치는 그룹에서 한 가지 또는 하나 이상을 구성할 때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exceptional'이라는 단어를 평범한 의미나 예측 가능한 트렌드 또는 평균과 거리가 먼 보통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들이 합리적 예상보다 인지력이 더 뛰어난지 묻고 있는 것입니다. 개들이 최근의 많은 연구가 암시하듯 특별합니까?
-by Stephen E. G. Lea & Britta Osthaus-
-Translated by Jo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