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성견 배변 훈련

고칠수 있을까요?

by 좐네강아지

보호소에 오는 개 들의 많은 수가 배변 훈련 때문에 주인들이 포기해서라는 것을 많은 분 덜께서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보호소에 있는 동안 배변 훈련을 받기에 어렵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먹고 싸고 자는 것을 한공간에서 했을 경우 이미 배변 훈련을 받은 녀석이라도 잊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만약 새로 온 집에 다른 강아지나 동물이 있다면 Initial Urine Marking(보통 줄여서 마킹이라고 하죠) 을 하고 싶게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앞서 올린 강아지 배변 훈련의 내용처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지내던 곳에서 배변 훈련을 했더라도, 강아지가 배변하고 싶다는 표현을 해도 못 알아듣는 게 당연합니다. 키우던 개가 아니니까요 이런 것 들이 집안에서 실수하게 되는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몇 주 동안은 배변 훈련이 안된 개라고 생각하시고, 만약 훈련이 되어있는 녀석이라면 더 빨리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훈련 방법은 좀 더 부드럽게 사고(집안에 싸는 행동)를 막고 어디에다 싸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배변훈련4.jpg 이렇게 자세한 스케줄을 만들어 지키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정확한 일과를 만드세요

매일 같은 시간에 강아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세요! 예컨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러분이 집에 돌아왔을 때, 잠자기 전 같이 정확한 시간에 데리고 나가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밖에다 싸는 것을 발견하면 그 즉시 칭찬해주세요 먹이 보상을 주셔도 좋고요. 이것은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강아지에게 알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화장실로 정하는 곳은 집에서 합니다. 항상 개에게 줄을 채우고 곧장 그곳으로 가세요. 놀아주고 산책하는 것은 그 후 즉 정한 장소에 배변을 하고 나서 해야 합니다. 혹시나 집에서 실수했을 때 치운 휴지 같은 것을 배변 장소가 될 곳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냄새는 개에게 어디에 배변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배변을 하는 동안 어떤 특별한 명령을 반복하세요 나중에 이 명령을 받으면 강아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기억하고 자극을 받습니다. (안내견들에게 No1 은 오줌 No2는 대변을 배설하라는 명령으로 쓰기도 합니다.)

먹이 주는 시간도 정해야 합니다. 하루에 두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불안정해지면 배변하는 시간 또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빠른 훈련 방법에도 시간은 필요합니다. 투자 없이 바라는 것은 복권이 되길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by 엉클좐-


감독!!! 또 감독!!!

사실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절대 집안 아무 데서나 싸게 만들지 마세요 집안에 있을 때는 24시간 감독을 하게는 제일 좋습니다. (강아지 배변 훈련에 써놓은 것처럼 울타리, 크레이트 가 있는 환경이 감독하기에 좋습니다. 참조) 배변을 하기 전 분명히 사전 행동을 할 것입니다. 땅 냄새를 계속 맡거나 빙빙 돌기 시작하면 그것이 사전 행동입니다. 만약에 보신다면 즉시 배변 장소로 데리고 갑니다. 성공한다면? 아시죠? 칭찬 또 칭찬.

제한

다들 그러시겠지만 하루 종일 감시하는 게 어려우시다면 크레이트와 같은 공간에 제한되어야만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누워 있을 정도, 서서 있을 정도의 크기 면 됩니다. (크레이트 훈련 참조) 크레이트 훈련과 병행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도 몇 시간 정도 투자해야 합니다. 크레이트 안에 제한되어 있는 상태에서 나왔을 때 배변 장소로 무조건 데리고 가세요 성공한다면 당연 칭찬 칭찬..

-by 엉클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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